슈퍼마켓에서 주사바늘을 주입한 후 체포된 남성

슈퍼마켓에서 남성이 체포되었다

슈퍼마켓에서 주사를?

런던 3개 매장에서 가공육과 전자레인지용 제품에 바늘을 주입한 뒤 식품 오염 혐의로 한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청은 목요일 성명에서 한 남성이 길거리에서 욕설을 외쳤다는 보도가 있은 후 수요일 오후 7시 40분경에 경관을 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남성이 런던 남서부 풀럼 팰리스 로드의 슈퍼마켓 3곳에 여러 개의 바늘로 음식물을 주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공공해나 불안을 줄 의도로 물품을 오염시킨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진술이 계속되었다.
피해를 입은 슈퍼마켓들은 문을 닫았고 범죄 현장도 마련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수요일 저녁에 피해를 입은 세 슈퍼마켓에서 식품을 구입한 사람은 예방책으로 폐기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경찰은 가공육과 전자레인지용 제품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성명은 “현재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오염됐는지 또는 무엇으로 오염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지역의 다른 사업체들이 이 사건에 연루되었는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환경보건 전문가들은 피해를 입은 슈퍼마켓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를 리틀 웨이트로즈, 테스코 익스프레스, 세인즈베리 로컬이라고 명명했다.

영국 런던에서 슈퍼마켓 진열대에 놓인 식품에 주사기 바늘을 꽂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현지시각) CNN, 가디언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5일 오후 7시40분쯤 한 남성이 거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욕설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런던 남서부 풀럼 팰리스 로드에 있는 슈퍼마켓 3곳에서 진열대에 놓은 식품에 주사기 바늘을 꽂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안감을 조성할 의도로 물품을 오염시켰다”며 체포 사유를 밝혔다.

피해 식품 규모와 이 남성이 주입한 물질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경찰 등은 주로 가공육과 전자레인지용 조리 식품이 오염된 것으로 추정 중이다.

해당 슈퍼마켓 3곳은 곧바로 영업을 중단했고, 범행 현장은 그대로 보존 중이다.

지역 위원회는 24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예방 차원으로 오늘 해당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모든 식품을 처분하라”고 당부했다.